[SSAFY-회고] SSAFY 9기 1년을 마치며.. (3) : 2학기 - 특화 프로젝트 쀼 (VVUE)

[2] 특화 프로젝트 : VVUE

Facts : 사실. 무슨 일이 있었는가?

-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였다

- 발표 이틀 전, DDOS 공격으로 인해 빅데이터 서버를 재구축해야 했다

- API 개발이 완료된 후, 몇 주 후에야 API 연결이 시작되었고, 실제로 연결되면서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다. 팀원 둘 작업이 밀렸고, 결국 나도 발표 전날까지 프로젝트를 마감하게 되었다.

Feeling : 느낀 점, 감정. 어떤 느낌이 들었는가?

- 빅데이터 기술을 프로젝트에 적용시켜서, 기능을 제공하는 경험을 하였다

- 잠깐 아찔했지만,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들을 리스트업하고 역할 재분배를 하였다

 

Finding : 배운 점, 인사이트. 어떤 것을 기억하고 싶은가?

- API 개발이 완료되고, 실제로 제대로 잘 쓰이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체킹까지 담당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

(일종의 코드에 대한 책임)

- 테스트를 열심히해야겠다

- 위기의 상황에서 할 일을 정리하고 하나씩 해낸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

Future Action : 향후 액션 아이템.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?

- 테스트 코드 작성하는 방법 체크하기

- swagger 문서화 철저히 진행하기 

- 개발자를 위한 기능 개발하기

-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하고 프로젝트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 외에는 잠을 충분히 잔다

 

Feedback : 피드백. Future Action에서 정한 액션 아이템을 실행하고 어떤 피드백을 받았는가?

- 프로젝트 착수까지의 세팅을 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

- 주도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

건강을 잠시 잃었지만, 프로젝트는 마무리하였다